동작구립 어린이집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등 설치 지원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영유아들 건강을 위해 어린이집 ‘미세먼지 청정 ZONE’ 조성에 나선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달 중 지역내 구립 어린이집 12개소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과 ‘IoT 실내공기질 관리센서’를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적절한 환기로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야 유해물질이 외부로 배출돼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구는 권역별로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 공사장, 흡연다발 지역 인근 어린이집을 선정, 나노필터 소재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 설치를 지원해 실내 공기질 악화 시 자연환기가 가능토록 했다.

아울러, 실내공기질 관리센서는 온도,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6개 오염요소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데이터를 전송, IoT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각 요소 정상 범위 초과 시 공기청정기나 에어콘 등이 자동으로 가동돼 실내공기를 조절한다.

구는 실내공기질 관리센서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미세먼지 차단 방충망에 대한 효과성을 측정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 효과에 따라 지역내 전체 어린이집에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정정숙 보육여성과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며,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1029대 설치비 지원, 영유아 대상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5만7000매 배부를 완료, 올해 어린이집 101개소를 대상으로 전기레인지 교체·설치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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